매년 3월 23일국제 개의 날‘(국립 강아지의 날). 이 날은 2006년 미국인 반려동물학자 콜린 페이지의 제안으로 만들어졌다.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인 남이섬은 오래전부터 반려가족의 안락함과 문화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매월 마지막 토요일과 일요일에 먼저전국 반려동물의 날(강아지의 날)기존 15kg에서 20kg으로 국내 반입 가능한 반려견의 무게 제한을 완화한다. 따라서 몸무게가 무거워 입국이 불가했던 반려견도 이날 남이섬에 입장할 수 있다.
한국관광품질인증을 받은 남이섬 호텔 정관루 별관 건물의 일부 객실은 반려견 동반 가능 객실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서쪽에는 강변을 따라 늘어선 투투 빌라와 콘도가 있어 반려견의 출입이 가능하며 고급 침구, 세면도구, 배변 훈련 용품과 같은 다양한 편의 시설을 제공합니다. 동쪽 제방에 있는 아틀리에 빌라도 반려견을 허용하기 때문에 가족들이 섬 전체에서 의미 있는 숙면을 취할 수 있습니다.
브런치 메뉴와 음료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곳고목식당‘상쾌한 공간에서 전통 장작불 닭갈비를 맛볼 수 있는 곳’섬 냄새‘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커피와 베이커리를 즐길 수 있는 카페’스윙 카페 & 베이커리반려견과 함께 넓은 실내외 공간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고목식당 뒤에는 애견놀이터가 있습니다.함께 공원‘있습니다. 약 1000㎡(300평)의 넓은 잔디밭에는 반려견이 목줄 없이 자유롭게 달릴 수 있는 다양한 어질리티(놀이시설)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투투게더파크는 10kg 이하의 반려견만 입장 가능한 무료 무인자율시설입니다.
섬 안팎의 카페와 시장에서도 애견 기념품을 판매합니다. ‘스윙카페’, ‘북카페’, ‘나미샵(가평나루점,남이나루점)’에는 달콤한 디저트(껌, 비스킷 등), 애견컵(휴대용 물병), 애견 필수품( 의자 가방)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편 남이섬은 4월 8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주말 개장한다.2023 친구들과 놀자‘ 계속하다. 이 기간 동안 방문 가족들은 숲속 장터, 야외 공연, 봄철 F&B 한정 메뉴 등 특별한 행사도 즐길 수 있다.
남이섬에서 반려견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및 행사 문의는 남이섬 홈페이지 및 대표전화(031-580-811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